지성, 박희순에 정체 들켰나? "접근 이유 뭐야" 추궁에 시청률 13.4%('판사 이한영')[종합]

신영선 기자 2026. 1. 24.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사 이한영'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싱크홀 사건의 배후인 추용진(이장원 분)을 응징하고,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새로운 공조를 제안하며 거대 악을 향한 반격의 기틀을 마련했다.

정의를 향한 이한영의 거침없는 행보와 인물들 간의 균열이 깊어지는 가운데, MBC '판사 이한영' 8회는 오늘 2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MBC '판사 이한영'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판사 이한영'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싱크홀 사건의 배후인 추용진(이장원 분)을 응징하고,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새로운 공조를 제안하며 거대 악을 향한 반격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12%, 전국 11.4%를 기록했으며, 특히 재판 현장에서 단호한 일침을 날린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4%까지 치솟았다. 2054 시청률 역시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사채업자로 위장해 추용진을 압박하는 등 사적 집행을 고민했으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심판을 받길 원하는 피해자 허동기의 진심에 마음을 돌렸다. 대신 그는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과 협력해 추용진 측이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강요한 증거를 확보했고, 재판 현장에서 이를 공개하며 판을 뒤집었다. 결국 추용진은 형사 재판으로 이관되며 벼랑 끝에 몰렸다.

ⓒ MBC '판사 이한영'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도 이어졌다. 강신진(박희순 분)은 이한영의 과거를 조사하던 중 그의 아버지가 연루된 과거 재판을 떠올렸다. 이한영을 불러 자신에게 접근한 저의를 물으며 압박했으나, 이한영은 흔들림 없이 맞서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또한 이한영은 김진아 검사에게 그녀의 원수인 장태식을 잡을 수 있는 판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공조를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위기에 처한 추용진을 살해해 입을 막으려는 강신진의 서늘한 계획이 드러났다. 곽순원(박건일 분)이 추용진을 살해하려던 찰나, 현장에 나타난 이한영이 시원한 발차기로 이를 저지하는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 MBC '판사 이한영'

정의를 향한 이한영의 거침없는 행보와 인물들 간의 균열이 깊어지는 가운데, MBC '판사 이한영' 8회는 오늘 2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