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엑소, 방탄 맹추격 [이슈in]
그룹 빅뱅과 엑소가 여전한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함께 기획한 '2026년 완전체 귀환이 가장 기대되는 레전드 그룹' 투표가 반환점을 돈다. 19일 시작된 투표는 오는 28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24일 오전 기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건 방탄소년단. 오는 3월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할 것이라 예고한 만큼, 팬들의 높은 기대감이 투표에도 녹여지고 있다. 더욱이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새 앨범을 내놓는 건 3년 9개월인 만큼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하지만 뒤를 쫓는 경쟁자들 역시 막강하다. 빅뱅이 22.61%로, 엑소가 8.79%의 득표율로 추격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 엑소는 투표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4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하루가 다르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빅뱅 역시 올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상태이며, 엑소는 이미 지난 19일 8번째 정규 '리버스(REVERXE)'로 컴백해 차트를 점령 중이다. 타이틀곡 '크라운(Crown)'은 엑소 본연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내며 엑소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이 밖에도 2PM, 마마무, 블랙핑크, 빅스, 아이오아이, 에이핑크, 워너원 등 완전체 귀환이 기다려지는 레전드 그룹들이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6년 완전체 귀환이 가장 기대되는 레전드 그룹' 투표는 iMBC연예와 '아이돌챔프'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기획성 투표의 일환으로, 우승자에게는 아티스트의 최근 발자취와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집 기사와 iMBC연예 모바일 배너광고 7일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집대성,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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