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양용은, 올해 첫 라운드 나란히 13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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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경주(56)와 양용은(54)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6년 첫 라운드에서 무난하게 새 시즌을 열었다.
두 베테랑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107야드)에서 막을 올린 개막전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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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시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경주(56)와 양용은(54)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6년 첫 라운드에서 무난하게 새 시즌을 열었다.
두 베테랑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107야드)에서 막을 올린 개막전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특히 최경주는 막판 15번홀(파4)부터 17번홀(파3)까지 3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은 스티븐 에임스(캐나다)가 8언더파 64타 단독 1위에 올랐고, 양용은과 최경주는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지난해 우승자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는 6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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