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대형함대 이동" 위협 직후 이란 석유 관련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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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석유 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며 반정부 시위대를 탄압 중인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23일 국제 제재를 회피해 이란 석유 수출을 돕는 '그림자 선단' 소속 9척의 선박과 관련 기업 8곳에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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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석유 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며 반정부 시위대를 탄압 중인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23일 국제 제재를 회피해 이란 석유 수출을 돕는 '그림자 선단' 소속 9척의 선박과 관련 기업 8곳에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재 대상이 된 선박 및 업체들은 수억 달러 상당의 이란산 원유와 석유 제품을 다른 나라로 운송해왔다고 재무부는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이번 대이란 제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이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강경 진압 기조를 유지하면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을 열어둔 바로 다음 날 발표됐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5944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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