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故 휘성 곡 리메이크, 부르며 눈물 많이 흘려‥한번씩 떠올려주길”(쓰담쓰담)

서유나 2026. 1. 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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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캡처
KBS 2TV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록밴드 이브가 고(故) 휘성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이하 '쓰담쓰담') 19회에는 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브는 지난 1월 20일 고 휘성이 2006년 불렀던 '타임머신'의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G.고릴라는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휘성 씨와 작업한 곡이다. 이브 버전으로 새로 발매했다"고 곡 소개를 하며 "많이 관심들 가져주시고 들으시면서 그 친구 한 번씩 더 떠올려주시면 그 친구도 좋아할 것 같다"고 밝혔다.

보컬 김세헌은 "노래를 부르기 부담스러웠다. 좀 더 표현해야 하나. 저도 부르며 자꾸 생각이 나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 좀 더 애틋한 곡이 됐다"면서 "들으시면 전달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 휘성은 지난 2025년 3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고 휘성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을 12차례에 걸쳐 매수하고, 10여 차례 호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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