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기업들 잇단 장학금 기탁…인재 육성 힘 보탠다
황진호 기자 2026. 1. 23. 22:44
대평개발·문경컴퓨터정보통신, 장학금 500만 원 전달
“지역 학생 꿈 응원”…기업 상생 나눔 이어져
▲ 김성식 ㈜대평개발 대표가 (재)문경시장학회 장학금을 기탁한 후 신현국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 학생 꿈 응원”…기업 상생 나눔 이어져

지역 기업들의 꾸준한 나눔이 문경 인재 육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주)대평개발과 문경컴퓨터정보통신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신현국)는 지난 2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대평개발(대표 김성식)로부터 300만 원, 문경컴퓨터정보통신(대표 이상구)으로부터 200만 원을 각각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평개발은 조경 건설업을 기반으로 한 건축 공사 전문업체로, 지역의 주거 환경과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설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문경컴퓨터정보통신은 통신 및 CCTV 공사, 정보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역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김성식 ㈜대평개발 대표와 이상구 문경컴퓨터정보통신 대표는"지역을 사랑하는 기업으로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뜻을 전했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소중한 장학금은 문경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