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위중 소식에 정무특보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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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23일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 참석 일정을 소화하던 중 건강이 악화돼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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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23일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 참석 일정을 소화하던 중 건강이 악화돼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수석부의장은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응급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석부의장이 건강이 위중하다는 소식에 청와대는 조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결정했으며 조 정무특보는 24일 이른 오전 베트남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의장은 1952년생으로 7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계 원로다.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캠프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맡아 이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 지난 2024년 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헌법 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기구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이다. 의장은 대통령이 맡는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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