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날씨] 건조특보 확대·강화…산불 예방 5가지 행동요령
한 주간 한파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여전히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일요일까지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는 이어지겠고,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울릉도와 독도, 호남에 최대 5~7㎝, 충청에 최대 3㎝, 서울 등 수도권에도 1㎝ 미만의 눈이 예상됩니다.
내린 눈비가 도로에 얼어붙어 빙판길과 살얼음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건조특보는 한 차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과 부산, 울산에 건조경보로 강화됐고요.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내일은 전국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들겠습니다.
산불 조심 기간인 만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올해 들어 26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요.
산행 시 취사나 야영, 모닥불은 반드시 허용된 지역에서만 실시해야 합니다.
산불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하셔야겠고요.
이미 발생할 경우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주요 산들의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의 산들이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산행 시 보온에 각별히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산악 날씨였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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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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