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 아냐?” 손태진, 로맨틱한 촛불 이벤트에 MC들까지 술렁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손태진이 정성 가득한 이벤트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306회에서는 손태진이 직접 준비한 요리를 공개하며 특별한 하루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정리가 되지 않아 어수선했던 집이 말끔하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은 물론, 바닥에는 촛불로 길까지 만들어져 있어 단번에 분위기를 바꿨다.

손태진은 “사랑스러운 오늘의 주인공,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녀를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즉각 술렁였다. “프러포즈 아니냐”, “이건 분명 여성을 위한 이벤트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추측으로 가득 찼다.
단순한 요리 공개를 넘어 촛불길까지 더해진 연출에 손태진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평소 차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에 출연진들 역시 쉽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손태진이 그녀를 위해 준비한 요리는 후추 스테이크와 유학 시절 친구에게 전수받았다는 정통 계란 까르보나라, 그리고 어머니의 레시피라는 파인애플 연어구이였다.
한편, 음악, 스포츠, 요리 등 다양한 영역의 예능을 섭렵 중인 손태진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한다. 트로트 가수로서 본업 무대에서도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songmun@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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