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이어 올해 두 번째 ASF 안성서 발생

이하윤 기자 2026. 1. 23. 21: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셔터스톡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가 23일 경기 안성시 소재 돼지 농장에서 ASF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강원 강릉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생 사례다.

중수본은 발생 즉시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하는 돼지 2600마리를 살처분했다.

중수본은 이번 살처분 규모가 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0.02% 이후 수준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 안성시와 인접한 6개 시·군(경기 평택·용인·이천, 충남 천안, 충북 진천·음성)에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안성과 인접 시·군에 있는 돼지농장 638곳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발생농장 반경 10㎞ 방역대 내 농장 38곳과 발생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49곳에 대해 긴급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