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 ‘나는 솔로’가 왜? 9기 영철 깜짝 출연 화제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9기 영철이 ‘편스토랑’에 깜짝 등장해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붐, 이연복 셰프, 효정이 H그룹 본사 구내식당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직원들을 위한 점심 배식을 마친 뒤, 예상을 뛰어넘는 특별한 이벤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배식이 마무리되자 붐은 즉석에서 런치쇼를 선보이며 구내식당을 순식간에 공연장 분위기로 바꿨다. 여기에 가수 황가람이 직접 등장해 히트곡 ‘나는 반딧불’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점심시간을 즐기던 직원들은 잠시 수저를 내려놓고 공연을 즐기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은 가운데, 붐은 또 하나의 깜짝 이벤트를 예고하며 선물 전달 시간을 소개했다. 이때 무대 앞으로 한 남성이 등장해 자신을 소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저는 3년 전에 연애 프로그램에 나갔었다”며 “바로 ‘나는 솔로’에 출연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남성의 정체는 바로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9기에 출연했던 영철.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현장은 술렁였고, 출연진들 역시 반가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철은 이어 “출연자는 아니지만, 그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반쪽을 만났다”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의 말에 현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 연애 예능 속 캐릭터를 넘어, 현실에서의 변화된 삶을 전한 순간이었다.
구내식당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진 깜짝 라이브와 예상치 못한 재회의 순간은 ‘편스토랑’ 특유의 현장 예능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단순한 메뉴 점검을 넘어, 사람들의 이야기와 웃음이 더해진 점심시간은 직원들에게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다.
한편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편셰프로 도전해 자신만의 요리를 소개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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