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왕’ 역할 해봤지만..“밑에 게 편해” 솔직 고백 (와글와글)[핫피플]

박하영 2026. 1. 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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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사극 대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유해진은 "사극이 감정이나 이런 게 좀 압축돼있는 것들이 많다. 일반 현대극보다는 거기에 숨어있는 말들이 많기 대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공감했다.

나영석 PD는 "사극은 위로 올라갈수록 계급이 높아질수록 더 어렵겠다"라고 했고, 전미도는 유해진에 "왕도 해보셨잖아요"라며 영화 '올빼미'를 언급했다.

이에 유해진은 망설임없이 "나는 밑에 게 편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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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사극 대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왕사남 만담꾼들과 오손도손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게 사극인데 오랜만에 보는 사극 대작 아니냐. 어려웠거나 신경썼던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장항준은 “그때 있었던 말과 지금 있는 말 이런 것들을 얼마나 잘 섞어서 쓸지, 가려내기도 하고 섞어내기도 하고 그랬다”라며 사극의 대사 표현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사극이 감정이나 이런 게 좀 압축돼있는 것들이 많다. 일반 현대극보다는 거기에 숨어있는 말들이 많기 대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공감했다.

나영석 PD는 “사극은 위로 올라갈수록 계급이 높아질수록 더 어렵겠다”라고 했고, 전미도는 유해진에 “왕도 해보셨잖아요”라며 영화 ‘올빼미’를 언급했다.

그러자 나영석 PD는 “형 어떤 게 나았어? 똑같았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유해진은 망설임없이 “나는 밑에 게 편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나아가 장항준도 “우리도 볼 때 (유해진) 밑에 게 편해”라고 거들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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