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뇌경색·뇌졸중, 증상과 치료법
2026. 1. 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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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가 뇌경색 · 뇌졸중의 치료법과 증상을 알린다.
오늘(23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 <죽음과 후유증 사이, 뇌경색 응급의 갈림길> 편에서는 신경과 명의 한문구 교수가 이끄는 국내 최초 '통합 뇌졸중 치료팀'과 함께 뇌경색의 위험성과 골든타임 사수의 중요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방송은 1년 전 뇌경색 발병 후 재활 치료에 매진하던 중, 반대쪽 뇌혈관이 막혀 또다시 쓰러진 40대 남성 B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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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가 뇌경색 · 뇌졸중의 치료법과 증상을 알린다.
1초에 190만 개의 뇌 신경세포가 죽어가는 절체절명의 순간,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오늘(23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 <죽음과 후유증 사이, 뇌경색 응급의 갈림길> 편에서는 신경과 명의 한문구 교수가 이끄는 국내 최초 '통합 뇌졸중 치료팀'과 함께 뇌경색의 위험성과 골든타임 사수의 중요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어느 날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이는 뇌경색의 강력한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뇌졸중의 80%를 차지하는 뇌경색은 혈관이 막혀 발생하며,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으로 발병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뇌경색이 무서운 이유는 발병 즉시 시작되는 뇌세포 파괴와 그로 인한 치명적인 후유증 때문이다. 한 번 손상된 뇌는 회복이 어려워 골든타임 내 응급 처치가 생명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

방송에서는 50대 남성 A씨의 사례를 통해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갑작스러운 두통으로 119에 신고해 4시간 만에 응급실에 도착한 그는 이미 심각한 편측 마비와 발음 장애 상태였다. 의료진은 촌각을 다투며 혈전용해제를 투여했다. 과연 A씨는 마비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을까? 방송은 긴박했던 응급 상황을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뇌경색은 한 번 겪었다고 끝나는 병이 아니다. 방송은 1년 전 뇌경색 발병 후 재활 치료에 매진하던 중, 반대쪽 뇌혈관이 막혀 또다시 쓰러진 40대 남성 B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첫 발병 후 1년 내 재발 확률이 10%에 달하는 뇌경색은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시한폭탄과도 같다. 의료진은 B씨에게 혈류가 부족한 혈관에 새로운 혈관을 이어주는 '뇌혈관우회수술'을 시행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평생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또한, 단순 노안으로 오인하기 쉬운 '망막동맥폐쇄(눈중풍)'와 뇌경색의 연관성도 집중 조명한다.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경색 진단을 받은 80대 여성 C씨의 사례는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눈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는 망막동맥폐쇄 환자 10명 중 1명은 1년 내 뇌경색을 겪는다는 사실은, 눈 건강이 뇌 건강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방송의 핵심은 신경과와 신경외과가 협력하는 국내 최초 '통합 뇌졸중 치료팀'의 활약상이다. 한문구 교수를 필두로 한 치료팀은 24시간 깨어있는 현장에서 뇌경색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들은 편마비, 안면 마비, 언어장애 등 전조증상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
죽음과 후유증 사이, 뇌졸증의 그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진과 환자들의 사투. 뇌경색의 예방부터 응급 대처, 재발 방지법까지 모든 것을 담은 EBS '명의' 954회 방송 시간은 23일 밤 9시 5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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