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SM이라 숨긴 빅뱅 팬심 “좋아한다 말 못 해, 빅뱅 보러 코첼라 갈 생각”(집대성)

이하나 2026. 1. 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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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엑소 수호가 빅뱅을 향한 팬심을 뒤늦게 고백했다.

1월 23일 ‘집대성’ 채널에는 ‘우주대폭발에 초능력자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수호는 소속사에 ‘집대성’에 출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수호는 “제가 빅뱅 선배님들 팬이었다. 어디 가서 얘기한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대성이 “인사치레로 말하는 줄 알았다”라고 반응하자, 수호는 “아니다. 진짜로 너무 팬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카이는 “연습생 때 기억이 난다. 아이팟에 항상 형들 노래를 직접 CD 사서 넣었다. 전 앨범을 다 가지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수호는 “그래도 SM 출신이지 않나. 어디서 빅뱅 좋아한다고 말을 못하긴 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대성은 “그 시절은 그런 게 되게 눈치보였다”라고 공감했다.

수호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인기가요’에서 데뷔했다. 그때 선배님들도 활동하셨다. 데뷔한 날 인사를 드리러 갔다. 선배님께서 제일 밝게 웃으면서 인사해주셨다. 진짜 올해 너무 기대된다. 저희 컴백 이상으로 20주년 앨범도. 사실 4월에 코첼라 갈까 생각 중이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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