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배터리산업협회장 내정

안옥희 2026. 1. 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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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사진=포스코퓨처엠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9대 협회장으로 취임한다.

23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내달 11일 이사회를 열고 엄 사장을 협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맡아 왔다.

셀 제조사가 아닌 소재 기업 CEO가 협회장이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장은 그동안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SK온 대표이사가 역임했다.

1966년생인 엄 사장은 성균관대 기계건설학과를 졸업한 후 포스코 철강기획실장, 마케팅전략실장,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부장 등을 거쳐 2024년 말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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