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중대산업재해 ‘사전 차단’ 나선다

손철규 기자 2026. 1.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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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경제=손철규 기자 |  울진군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군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하며, 인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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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지킴이 인력 확대
취약 사업장 현장 점검 강화
민간 전문가 참여로 대응력 제고
울진군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침.사진=울진군 제공

| 한스경제=손철규 기자 |  울진군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군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하며, 인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관내 건설현장과 민간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은 산업안전보건 법령 준수 여부 확인,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개인보호구 착용 점검,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이다.

군은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인력 확대를 통해 현장 대응 속도와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은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관리에서 성패가 갈린다. 울진군의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현장에 민간 전문성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개선 이행 여부까지 관리하는 후속 체계가 병행될 때, 제도의 효과는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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