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두나무 지분 네이버에 매각 안한다…지분 5.94%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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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네이버에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이 추진되면서 매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회사는 기존 지분을 유지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3일 확정공시를 통해 "두나무 주식교환·이전결정과 관련해 당사는 현재 두나무 지분 5.94%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두나무와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26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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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네이버에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이 추진되면서 매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회사는 기존 지분을 유지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3일 확정공시를 통해 "두나무 주식교환·이전결정과 관련해 당사는 현재 두나무 지분 5.94%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 가상자산 사업 진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두나무 주식 206만9450주를 약 583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29일과 10월28일 두 차례의 공시에서 두나무 지분의 계속 보유, 매수청구,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두나무와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26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이 결정에 따라 두나무는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될 예정이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 교환 비율은 1대 2.54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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