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두나무 지분 네이버에 매각 안한다…지분 5.94% 유지

송혜리 기자 2026. 1. 23. 1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투자증권이 네이버에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이 추진되면서 매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회사는 기존 지분을 유지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3일 확정공시를 통해 "두나무 주식교환·이전결정과 관련해 당사는 현재 두나무 지분 5.94%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두나무와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26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 속 매각설 일축
한화투자증권CI(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네이버에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이 추진되면서 매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회사는 기존 지분을 유지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3일 확정공시를 통해 "두나무 주식교환·이전결정과 관련해 당사는 현재 두나무 지분 5.94%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 가상자산 사업 진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두나무 주식 206만9450주를 약 583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29일과 10월28일 두 차례의 공시에서 두나무 지분의 계속 보유, 매수청구,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두나무와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26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이 결정에 따라 두나무는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될 예정이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 교환 비율은 1대 2.54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