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비닐하우스 '검은 연기' 펄펄...1시간여만에 큰 불길 잡혀

이서현 기자 2026. 1. 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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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시흥시 계수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23일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52분께 화재 신고를 접수했고,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6시 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비닐하우스 3개 동이 전소됐고,  현장에 있던 2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흥시는 "화재로 검은 연기 다량 발생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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