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전세계 K-컬쳐 확산…문체부, 문화관광축제 6번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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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 매김 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문체부는 이날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K-컬쳐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확대할 지역의 글로벌 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이 밖에도 문체부는 지난 2024~2025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관광객들이 연간 16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을 넘은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 잡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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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 매김 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문체부는 이날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K-컬쳐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확대할 지역의 글로벌 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이후 6번째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국제적인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AI) 활용 등을 독려할 구상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국비 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락 중심 음악 축제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 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락의 에너지와 문화를 계승했다고 봤다.
특히 문체부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글로벌 아티스트와 슈퍼루키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구성과 전시·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 경험을 확장해온 점을 강조했다. 또 문체부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독보적인 축제 브랜드 구축에 기여한 것으로 해석했다.
이 밖에도 문체부는 지난 2024~2025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관광객들이 연간 16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을 넘은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 잡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 2022년 1회용품이 없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만들어 ‘친환경 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데 이어 2023년엔 축제 분야 월드컵인 세계 대회에서 베스트 그린 프로그램 동상을 받기도 했다. 또 지난 2024년에는 ‘접근성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받아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 행사로 꼽히는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Asia 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축제안전’ 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26년에는 문체부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받은 만큼 프로그램과 연출, 스테이지 등의 획기적 개선을 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완벽히 도약하기 위해 프리미엄 공연 환경과 관람 환경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k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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