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연하’ 류시원 아내, 40kg에 ‘이것’ 고민…뭐길래?

최지혜 2026. 1.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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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이 몸매 고민을 털어놨다.

이아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이 담긴 사진과 함께 체중에 대한 고민을 공개했다.

이아영처럼 저체중이면 건강에 어떤 영향이 나타날까.

하지만 이아영이 고민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가진 이는 체중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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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류시원 아내 몸매 고민
배우 류시원은 2020년 대치동 수학강사 이아영과 재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이 태어났다.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이 몸매 고민을 털어놨다.

이아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이 담긴 사진과 함께 체중에 대한 고민을 공개했다. 그는 "드디어 40kg, 1~2kg만 더 찌우자"라고 말했다. 그는 "살이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탄력을 붙여야 할 때"라고 전했다.

앞서 이아영은 38kg의 몸무게를 고백하면서 미국 여행 중 2주 동안 40kg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아영처럼 저체중이면 건강에 어떤 영향이 나타날까.

마른 몸매 가진 사람, 면역력 약해지기 쉬워

마른 몸매는 많은 여성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이아영이 고민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가진 이는 체중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비만이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등의 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것처럼 저체중도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저체중 범위로 들어가면 영양 불균형을 비롯 체력 약화, 뼈 건강 악화, 혈압 저하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난다.

먼저, 저체중인 사람은 영양부족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그 결과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이나 폐렴, 결핵 등 면역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체중이 적게 나가면 근육도 부족하다. 근육이 적으면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가 부족해져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된다. 체지방과 근력이 정상보다 부족하면 여성은 생리불순, 남성은 남성호르몬 저하 증상을 겪으며 난임 위험도 커진다.

뼈 건강에도 치명적인 저체중

저체중은 뼈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체중은 그 자체로 뼈에 무게를 가해 골밀도를 높인다. 체중이 적게 나가면 골밀도가 감소해 뼈가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체내 저장된 지방량이 적으면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된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하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

저체중인 사람은 뇌의 정상적인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져 뇌 건강도 나빠지기 쉽다. 실제 체질량지수(BMI)가 낮은 사람일수록 치매에 더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에서 45~66세 성인 195만8191명을 15년간 추적 관찰했더니 BMI 20 미만인 저체중군은 20~24.9인 정상체중군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4% 높았다.

때문에 정상 체중이라면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선망하기보다 건강을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만약 체중일 줄이겠다는 갈망으로 굶거나 억지로 구토하는 등 모습이 나타난다면 섭식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거식증이란 비만이 아님에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현상이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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