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혼잡역에 중장년 '안전도우미' 130명 배치
이비슬 기자 2026. 1. 23. 17:47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안전도우미 130명을 채용해 지난 21일부터 서울 지하철 주요 혼잡역 64곳에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733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 인원의 85.4%는 60세 이상 중·장년층으로 파악됐다. 안전도우미는 퇴근 시간과 야간 시간대 역사 순찰과 승객 안전 관리 업무를 맡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도우미 배치 역사에서는 발 빠짐·출입문 끼임 등 안전사고가 14.7% 감소했다. 공사는 배치에 앞서 심폐소생술 등을 포함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 안전도우미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 인력 운영을 통해 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기꾼 친모 사망설' 장윤정, 술 마시며 눈물…"하고 싶은 말 많지만"
- "동거·낙태 경험 있는 대학 친구, 내 친오빠와 결혼 계획…어떻게 막죠?"
- "시모 재산 상속받은 시부, 3년 만에 재혼 선언…내 남편 몫 유산은 어쩌나"
- "모두가 버린 정재환 유일하게 챙겼는데 죽이다니…" 경산 피해자 애도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백초크'…승객 "블박 50만 원에 넘겨라"
- "이만희의 힘?…신천지 수련회 시작하자 '올공 시위대' 절반으로 뚝"
- "치아 틈에서 1㎝ 살아있는 벌레가"…50대 남성 스케일링 중 '경악'
- '모텔 살인' 김소영, 첫 피해자 사망 직후 지인과 일본 여행 다녀왔다
- "홀로 키워주신 아빠께 집 사드리고 싶다"…생일에 산 복권, 1·2등 당첨
- 강예빈 "초5 때 164㎝, 발육 남달라…대학생이 되게 섹시하다며 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