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산업재해 없앤다"…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조현철 기자 2026. 1. 23.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23일 중대재해 예방과 도급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노동복지관 볼링장 시설개선공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보건협의체 강화는 안전보건팀 핵심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도급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발주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23일 중대재해 예방과 도급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노동복지관 볼링장 시설개선공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이다. 주요 도급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공단은 이날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도급인과 수급인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유했다.

회의에는 공단 관계자, 공사감독자, 수급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해 현장 안전보건 사항, 공정 간 연락체계 구축, 작업공정 조정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아울러 매월 안전보건협의체 운영과 병행해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키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보건협의체 강화는 안전보건팀 핵심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도급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발주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향후 주요 도급 및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강화하고 도급·수급 간 협력적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