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석탄화력 대체복합 발전사업 실행력 점검
정다운 2026. 1. 23. 17:11
하동 대체복합 지연 리스크 관리…전사 건설 전략 공유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석탄화력 대체복합 발전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사 점검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부산 해운대 그랜드 조선에서 건설처와 전사 석탄대체복합 건설본부, 설계 협력사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실행력 강화 워크숍’을 지난 2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석탄대체 관련 정부 정책 동향 △하동·고양창릉복합 건설 추진 방향 △발주방식 개선 △최적 부지배치 △주요 계통 기본설계 개선 △대비공사 추진 방안 △안동복합 2호기 건설 성과와 시사점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남부발전은 향후 하동석탄 1~6호기 대체복합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체복합 건설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련 주체 간의 긴밀한 협력과 지혜 결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방침에 따라 추진 중인 하동석탄화력 1~4호기 대체복합 건설사업의 지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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