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뉴엘 크리스트, 흑석 11구역 ‘갤러리타운’ 설계 맡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d/20260123170445448jvwc.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는 오는 25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흑석11구역 문화시설 디자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계적인 건축가 엠마누엘 크리스트가 설계
구는 지난해 10월,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와 콘라딘 크레이머 스위스 바젤시장, 엠마누엘 크리스트 건축가를 초청해 동작의 개발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엠마누엘 크리스트는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 설계에 참여하기로 했다.
엠마누엘 크리스트는 건축사무소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Christ & Gantenbein)’의 공동대표이자,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디자인·건축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저명한 건축가다.
스위스 국립박물관·바젤 시립미술관 확장 등 주요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동작구 갤러리타운 설계를 맡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크리스트 건축가가 직접 방한해 1차 디자인(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향후 구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시설 디자인을 구체화해 상반기 내 기본설계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흑석11구역(흑석동 304번지 일대)은 지난 2022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대상지는 총 1,51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며, 갤러리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공간적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흑석동은 한강을 품은 아름다운 지역으로,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며, “이곳에 고품격 문화예술시설이 들어서면 구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로움이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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