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민안전보험, 개물림 사고도 보장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가 구민안전보험 보상 항목에 개물림사고를 추가했다.
강동구는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조정하고 신규 항목을 신설해 2026년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은 개물림 사고 외에도 상해진단 위로금,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택시·전세버스 제외), 화상 수술비, 개물림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d/20260123170326944dehl.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가 구민안전보험 보상 항목에 개물림사고를 추가했다.
강동구는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조정하고 신규 항목을 신설해 2026년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은 재난과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강동구가 직접 가입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신고만으로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특히 강동구는 기존 보장항목에 더해, 최근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반영해 ‘개물림 등 사고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신설하며 보장을 강화했다.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은 개물림 사고 외에도 상해진단 위로금,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택시·전세버스 제외), 화상 수술비, 개물림 등으로 구성된다. 항목별로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중 상해진단 위로금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특히, 구민안전보험은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서울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를 입은 구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구민안전보험 상담센터(☎1577-3556)를 통해 직접 청구할 수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은우, 母 장어집서 ‘200억 탈세’?…“전례없는 일”, 광고계 ‘손절’ 시작
- 황하나 옛 연인 박유천 “내가 말한 것만 믿어달라” 일본어로 호소
- 적반하장도 유분수…나나, 살인미수 고소한 강도 ‘무고죄’로 맞고소
- “청룡장 받은 페이커, 현충원 안장 가능해?”…국가보훈부가 공식 답변 내놨다
- “엉덩이 그만 만져”…신지·문원, 사이판서 ‘달달 스킨십’으로 애정 과시
- ‘활동 중단’ 박나래 뭐하나?… 막걸리 학원서 포착
- “너무 비교되다 보니까…”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향한 속내 밝혔다
- “셋이서 한 침대, 이게 가능해?”…쌍둥이 형제와 동시 연애 태국女 ‘시끌’
- 안선영이 전세금 빼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 “한 번 걸러진 사람 만날 수 있다”
- 윤일상, 박나래·조진웅 사건에 “악마화시켜 마녀사냥…지켜볼 수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