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배송기사, 고객 반려묘 '슬쩍'…CCTV에 포착된 절도 정황

한승곤 2026. 1. 23.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마존 배송기사가 고객의 반려묘를 데려가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 등장한 기사는 아마존 본사 직원이 아닌 외부 업체 소속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아마존과 웨스트요크셔 경찰에 전달됐다. 아마존 측은 내부 조사에 착수했으며, 경찰 또한 반려묘 절도 혐의로 사건을 접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데일리메일

[파이낸셜뉴스] 아마존 배송기사가 고객의 반려묘를 데려가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엘랜드에 거주하는 칼 크라우더는 딸을 위해 주문한 의류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반려묘 '노라'가 보이지 않자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현관 앞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다. 영상에는 형광 조끼 차림의 배송기사가 물건을 내려놓은 직후 노라를 데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크라우더는 "처음 영상을 봤을 때 믿기지 않아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노라는 심장 잡음을 앓고 있어 약을 복용 중이라 더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영상에 등장한 기사는 아마존 본사 직원이 아닌 외부 업체 소속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아마존과 웨스트요크셔 경찰에 전달됐다. 아마존 측은 내부 조사에 착수했으며, 경찰 또한 반려묘 절도 혐의로 사건을 접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