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배터리산업협회장 내정
김명희 2026. 1. 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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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9대 협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23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다음 달 11일 이사회를 열고 엄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협회장은 지난 3년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맡아왔다.
2024년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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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9대 협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23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다음 달 11일 이사회를 열고 엄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협회장은 지난 3년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맡아왔다. 그동안 협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셀 제조사 최고경영자(CEO)가 맡아 왔다. 소재 기업 대표가 협회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엄 대표는 1996년 포스코에 입사해 철강기획실장, 마케팅전략실장 등을 거쳤으며, 이후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부장을 역임했다. 2024년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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