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의정부장례식장,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협력체계 구축

홍여정 기자 2026. 1. 23.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하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장례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새로운 장례협력 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하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우)와 이태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보람그룹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장례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의정부성모병원은 의료시설 확충을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내 의료시설 부족 해소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부지 확보 및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장례식장 사업을 정리하고 현재 운영중인 의정부성모병원장례식장은 오는 31일 부로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새로운 장례협력 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병원 내 사망자 발생 시 시신 이송과 안치, 장례 상담을 비롯해 장례 절차 전반을 담당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협의 중이다. 장례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성모병원 장례식장 운영 종료 이후에도 유가족이 장례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 관계자는 "의료기관 내에서 임종을 맞이한 환자와 유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 거점 장례식장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장례 서비스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duwjddid@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