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슈프리마, '현대차그룹 핵심 파트너' 전망 상한가 마감

류용환 기자 2026. 1. 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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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BN]

보안 플랫폼 전문 기업인 슈프리마의 주가가 현대차그룹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슈프리마는 전장 대비 29.90% 오른 4만6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개장 직후 슈프리마 주가는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뒤 장 초반 오름폭을 잠시 줄였으나 다시 상한가로 뛰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작년 3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아틀라스'와 '모베드'를 활용한 로봇 친화 빌딩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며 "슈프리마는 현대차그룹 미래 로봇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사람과 로봇을 동시에 식별·제어하는 '무인 보안 플랫폼' 표준을 선점함으로써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가 융합된 차세대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며 기업 가치의 강력한 재평가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영업이익은 32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 올해 영업이익은 450억원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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