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5집 선주문량 400만장 돌파”…고양 콘서트는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세계 팬들의 관심 속에 선주문량 400만 장을 넘겼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정규 5집 '아리랑'이 지난 22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 기준 일주일 선주문량 406만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중 최다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을 뛰어넘는 최다 선주문량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0년 발매된 정규 4집은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장을 기록했고, 이후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넘겼습니다.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입니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14개 트랙이 수록됩니다.
한편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공연은 전날 전회차 매진됐습니다.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에서 열리는 공연은 각각 1회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컴백을 알릴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공연과 관련해 어제(22일) 조건부 장소 사용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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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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