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의정부장례식장,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 지원 협력

곽소은 기자 2026. 1. 23.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람상조는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병원 장례식장이 운영을 마친 후에도 장례 절차 전반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원 장례식장 운영 종료 후 장례 절차 안정적 연계 지원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오른쪽)와 이태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이 23일 경기 의정부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장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보람상조는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와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의정부성모병원은 의료시설 확충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내 의료시설 부족 해소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부지 확보와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장례식장 사업을 정리하고, 병원 장례식장은 오는 31일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에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병원 장례식장이 운영을 마친 후에도 장례 절차 전반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병원 내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시신 이송과 안치, 장례 상담을 지원하는 등 장례 전 과정에 대한 세부 연계 방안을 병원 측과 협의하고 있다.

장례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임종을 맞이한 환자와 유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장례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책임 있는 장례 서비스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곽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