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24일 아침기온 영하 18도 강추위…동해안·산지 대기 매우 건조

이은호 2026. 1. 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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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 영하 18도~영하 5도
23~24일 예상 적설량 1~3㎝, 예상 강수량 1㎜
◇고성군 한 야산에 ‘산불방지 경고문’ 안내판이 표시돼 있다. 사진=이은호기자

24일 강원도는 영서 북부지역에 영하 18도 안팎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23일 기준 주요지점 실효습도는 속초 21%, 삼척 23%, 고성 24%, 강릉 26%, 태백 33% 등으로 화재 위험 발생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4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영하 5도다.

지역별로는 철원 영하 18도, 대관령 영하 15도, 춘천 영하 14도, 원주 영하 11도, 속초 영하 8도, 강릉 영하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8도~영상 2도다.

24일 이른 새벽까지 내륙·산지에는 곳에 따라 약하게 눈, 비가 섞여 내리겠다.

남부내륙·산지 예상 적설량은 1~3㎝, 중·북부내륙·산지 예상 강수량은 1㎜ 미만 수준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내일 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순간 풍속이 70㎞/h~90㎞/h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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