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이엔티, 삼성전자 '영상 표시' 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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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 기업 '가자마이엔티 주식회사'가 삼성전자가 보유한 영상 디스플레이 특허를 이전받아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가자마이엔티는 지난 12월, 삼성전자가 보유했던 '영상 표시 장치 및 그 동작방법(특허번호 10-2340199)'에 대한 권리 전부 이전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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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의료기기 전문 기업 '가자마이엔티 주식회사'가 삼성전자가 보유한 영상 디스플레이 특허를 이전받아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가자마이엔티는 지난 12월, 삼성전자가 보유했던 ‘영상 표시 장치 및 그 동작방법(특허번호 10-2340199)’에 대한 권리 전부 이전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허는 영상 신호를 처리하고 표시하는 고도화된 알고리즘 및 애플리케이션을 사전 실행할 때,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에 의해 선택될 가능성을 고려해 렌더링 동작을 선택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메모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영상 표시 장치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가자마이엔티는 이 특허를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내시경 및 의료용 스코프 장비'에 적용할 계획이다.
의료용 내시경 장비는 체내 병변을 정확하게 식별해야 하므로, 영상의 선명도와 정확한 색 재현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의 검증된 영상 처리 특허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진단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가자마이엔티 박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글로벌 IT 리더인 삼성전자의 특허를 이전받게 되어 기쁘다"며 "이 특허를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발전시켜, 국산 의료기기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자마이엔티는 최고운영책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발명 유공)을 포상한 이력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중소기업 육성 유공) 포상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나아가 이번 특허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할 전망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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