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 원스톱 상담실' 상시 운영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창업 원스톱 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담실은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와 단체가 제도·행정 절차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유형별 진입 요건, 진입 이후 필수 유지사항까지 단계별 맞춤형 1대1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기 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또는 진입을 검토 중인 예비 창업자(개인·단체·법인)와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희망하는 기창업자, 마을공동체 등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유형별 제도 이해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 지정·인증 요건 △마을기업 단계별 지정 요건 △일반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인가 서류 검토 △제출서류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진입 이후 의무사항 안내 등이다.
컨설팅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팀당 1시간 내외로 1대1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필요에 따라 일정 조율도 가능하다.
최유진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제도와 절차의 복잡성으로 진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설립부터 전환, 운영까지 전반적인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통해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주체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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