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825억원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박보람 2026. 1. 23. 16:02
![에스티팜 전경[사진=에스티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79-26fvic8/20260123160221004tdfk.jpg)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600만 달러(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원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허가까지 고객사 요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