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김밥 먹으라 강요한 아내 구타‥남편 “살해 위협 느꼈다” 충격 사연 (이숙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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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사건을 언급했다.
아내는 남편의 여러 문제점 중 하나로 화풀이성폭행을 언급했다.
방송 시청자가 김밥을 사줬는데 아내가 오이 알레르기가 심한 남편에게 "오이가 없다"라며 김밥을 먹으라고 강요했다고.
남편은 아내의 행복을 위해 이혼을 원한다며 "나랑 안 살면 되겠다는 생각이다. 화내고 윽박지를 사람도 없고 상처받을 일도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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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리와인드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사건을 언급했다.
1월 2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의 여러 문제점 중 하나로 화풀이성폭행을 언급했다. 아내는 "감정이 격해졌을 때 때린 적이 있다. 그게 아직 가슴속에 있다. 아무리 잘못했다 그래도 사람을 때리면 안 되지 않나. 그건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남편은 실제로 때린 사실이 있다며 "그거 때문에 아내가 힘들 거다. 나도 힘들지만"이라고 말했다.
과거 대장암 수술 후 직장을 관두고 먹방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남편은 2024년 1월 ‘오이 김밥 사건’이 폭행 이유라 밝혔다.
방송 시청자가 김밥을 사줬는데 아내가 오이 알레르기가 심한 남편에게 "오이가 없다"라며 김밥을 먹으라고 강요했다고. 남편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아내는 "오이가 없는 줄 알았다, 없는 줄 알았는데 있더라"며 단순 실수라 해명하면서도 트라우마를 남겨 미안하다고 전한 바 있다.
아내는 "오이 때문에 격분해서 10여 차례 머리를 맞았던 거 같다. 뺨도 때리고. '다 네가 자초한 일'이라고 하더라.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무서웠다. 그러고 한 번씩 거짓말하고 인정 안 할 때마다 서너 차례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마지막 폭행은 불과 한 달전쯤이었다. 아내는 "이렇게 해야 내가 울음을 그친다며 빡 때렸다"며 "'죽을 죄를 지었다' 했다. 진정된 후에는 화나서 그랬다더라"라고 덧붙였다.
남편은 아내의 행복을 위해 이혼을 원한다며 "나랑 안 살면 되겠다는 생각이다. 화내고 윽박지를 사람도 없고 상처받을 일도 없다"라고 전했다.
박하선은 아내가 "남편도 뉘우치고 있는 거 같았다"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왜 (같이) 사냐"며 안타까워했다.
이호선은 "우긴다고 해서 때릴 수 있는 건 아니다"며 "아내는 이혼하지 않고 같이 있고 싶어 한다. 그때 실수 했지만 앞으로 아플 때 계속 옆에 있어줄 거 같다. 이 여자 놓치지 마라. 누가 그 상황에 그런 용서를 하냐"라고 조언했다.
남편은 "그래서 힘들다. 아내를 때려서 죄책감이 너무 크고 미안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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