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원주시·도의원들, 국힘 당명 관련 비속어 댓글 단 민주당 시의원 사퇴 촉구

권혜민 2026. 1. 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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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주시의원들과 강원도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당명 변경 관련 SNS 게시글에 비속어를 섞은 댓글을 단 더불어민주당 A 시의원을 규탄하며 공개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또 "상대 정당과 그 소속 당원 전 체에게 모욕감과 불쾌감을 주는 표현이자, 시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며 △시민 앞 공개 사죄 △모욕 당한 상대 정당 및 당원에 대한 사과 △공직자로서 품위를 스스로 훼손한 책임을 지고 시의원직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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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원주시의원들과 강원도의원이 2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국민의힘 당명 변경 관련 SNS 게시글에 비속어를 섞은 댓글을 단 더불어민주당 A 시의원을 규탄하며 공개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원주시의원들과 강원도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당명 변경 관련 SNS 게시글에 비속어를 섞은 댓글을 단 더불어민주당 A 시의원을 규탄하며 공개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국힘 시·도의원들은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페이스북 게시글 댓글에 같은당 시의원이 남성 성기를 속되게 지칭하는 표현을 사용한 사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정당 간의 정책적.정치적 비판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보장돼야 할 영역이지만 선출직 공직자가 공개된 공간에서 입에 담기 어려운 저급하고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 한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A 의원은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면으로 위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 “상대 정당과 그 소속 당원 전 체에게 모욕감과 불쾌감을 주는 표현이자, 시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며 △시민 앞 공개 사죄 △모욕 당한 상대 정당 및 당원에 대한 사과 △공직자로서 품위를 스스로 훼손한 책임을 지고 시의원직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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