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깨끗한 들녘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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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가 2026년 환경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읍·면 환경 담당자와 재활용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 연찬회를 열고, 폐기물 처리부터 영농 폐기물 수거까지 자원순환 전 과정에 대한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사업소 회의실에서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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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가 2026년 환경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읍·면 환경 담당자와 재활용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 연찬회를 열고, 폐기물 처리부터 영농 폐기물 수거까지 자원순환 전 과정에 대한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사업소 회의실에서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질 높은 환경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2026년 자원순환사업소의 핵심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주요 내용은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영농폐기물 보조사업 및 집중 수거기간 운영 ▲들녘별 재활용품 수거사업 등 농촌 지역 특성에 맞춘 환경 정비 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노인 일자리와 연계된 ‘자원관리도우미’ 운영 방안과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류 방법 교육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였다.
실무자들은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환경기초시설 추진 현황을 공유받은 뒤, 재활용선별시설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성주군이 목표로 하는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100년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환경 정책이 주민들의 실생활에 원활히 안착하기 위해서는 최접점인 읍·면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용현 기자(=성주)(tkpressi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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