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새해 영농 시동…2천명 대상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이창재 2026. 1.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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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새해 영농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달성군은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농업인과 농촌여성, 귀농·교육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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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순회 현장교육…재배기술부터 농민수당·공익직불까지 총망라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새해 영농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달성군은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농업인과 농촌여성, 귀농·교육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성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달성군]

이번 교육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달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해 한 해 농사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벼·원예작물·과수 재배기술을 비롯해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대응 방안, 작목별 현장 진단 사례 등 실전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농업기술센터 작목별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농촌지도사업과 주요 농업정책 전반을 소개하고,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농업인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농민수당 지원 사업과 ‘농업e지’를 활용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갱신 안내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들의 행정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달성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달성군]

최재훈 달성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농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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