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조건! "美 백악관 입성 OK"…'패패패' 수렁 빠진 UFC 최강 타격가 아데산야, "진짜 MMA 팬 있다면 출전 마다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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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입은 사람들 앞에서 싸우고 싶지는 않다."
오는 6월, UFC 역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초대형 이벤트가 열린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TMZ'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 월·화·수요일부터 백악관 이벤트 카드 구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아데산야가 백악관 UFC 이벤트 출전 제안을 받는다면 거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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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정장을 입은 사람들 앞에서 싸우고 싶지는 않다."
오는 6월, UFC 역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초대형 이벤트가 열린다. 무대는 다름 아닌 미국 백악관으로,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상징적인 장소에서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전례 없는 상황인 만큼 규모와 파급력 모두 기존 대회들을 월등히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진 역시 초호화 구성이 예고됐다. 존 존스, 코너 맥그리거 등 한때 UFC를 대표해 온 슈퍼스타들의 이름이 연일 거론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식 카드 구성도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TMZ'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 월·화·수요일부터 백악관 이벤트 카드 구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한때 미들급 최강자로 군림했던 이스라엘 아데산야도 해당 이벤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화끈한 타격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UFC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던 그는, 출전 가능성을 완전히 열어두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아데산야가 백악관 UFC 이벤트 출전 제안을 받는다면 거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데산야는 최근 아리엘 헬와니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거절하진 않겠다. 다만 진짜 MMA 팬들이 현장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장을 입은 사람들, MMA에 큰 관심도 없는 이들 앞에서 싸우고 싶지는 않다"며 "팬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출전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데산야는 2018년 UFC 입성 이후 연승을 거듭하며 빠르게 정상에 올랐고, 2019년 10월 UFC 243에서 로버트 휘태커를 2라운드 KO로 제압하며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에도 오랜 기간 체급 최강자로 군림하며 전성기를 이어갔다.
다만 최근 급격한 내리막을 걸었다. 2022년 11월 UFC 281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패해 왕좌를 내준 뒤, 션 스트릭랜드(UFC 293), 드리퀴스 뒤 플레시(UFC 305), 나수르딘 이마보프(UFN 250)에게 연달아 무너지며 3연패에 빠졌다.
이후 한동안 옥타곤을 떠나 있던 아데산야는 복귀를 확정 지었다. 그는 오는 3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N 271에서 조 파이퍼와 격돌한다. 과연 그가 오랜 침묵을 깨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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