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다음주 대규모 해고"…누적 3만명 구조조정 전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전자상거래 대기업 아마존이 내주 수천 명의 추가 해고를 시행할 계획임이 알려졌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2일(현지시간) 아마존이 과잉 채용 인력 조정과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효율성 향상을 위해 최대 10% 수준으로 본사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10월에도 약 1만4000명을 감원하며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뉴시스] 지난 2012년 9월 6일(현지 시간) 찍힌 아마존 로고. 2025.11.2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is/20260123151628154slza.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미국의 전자상거래 대기업 아마존이 내주 수천 명의 추가 해고를 시행할 계획임이 알려졌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2일(현지시간) 아마존이 과잉 채용 인력 조정과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효율성 향상을 위해 최대 10% 수준으로 본사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10월에도 약 1만4000명을 감원하며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2차 인력 감축은 이르면 27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모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약 1만4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총 감원 규모가 3만명에 달하는 것이다. 매체는 "아마존이 운영을 간소화하고 문화를 재설정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마존은 세계적으로 약 150만명을 고용 중으로 대부분이 물류창고나 배송 근로자다. 감원은 본사 인력 약 35만명 중 일부로 전해졌다. 아마존 측은 관련 보도에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푸른거탑' 이용주,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44세(종합)
- '푸른거탑' 故 이용주, 생전 근황 재조명…"1인 여행사 운영"
- 허재 "지하철 타본 적 없어, 대통령이 오라고 해도 안 가"
- 김민희, 홍상수 혼외자 아들 출산했지만…상속은 0원?
- 임현식 "25년간 잊고 있던 조선업 주식, 만원에 샀는데…"
-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경찰·기자 저격 "비판할 것만 비판해라"
- 풍선 하나 못 부는 주우재 "남성적 매력 떨어져 난리다"
- 프미나 박지원, 7년간 무수입…"엄마 용돈 받고 살았다"
- 40억원 건물주 이해인 "건물주 되면 노는 줄 알았는데"
- '양정원 남편 사건' 진흙탕 공방…檢 "시세조종 실패"에 피고인이 "실패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