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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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올 상반기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의 시설과 편의시설를 확충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탄생한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추진해 2024년 4월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결정하고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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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올 상반기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의 시설과 편의시설를 확충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탄생한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추진해 2024년 4월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결정하고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화했다.
특히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수변무대와 수변나무 바닥(데크),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건강·여가·문화 기능과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로 조성한다.
시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공중화장실과 맨발 산책길을 조성하고 수변 무대를 설치해 각종 축제와 문화 행사, 버스킹,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을 마련한다.
이어 호수 면과 인접한 수변 나무 바닥(데크) 산책길을 조성하고 연꽃과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호수 중앙부 바닥을 정비해 물고기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에 과도하게 번식했던 부들 등 수생식물을 정비한다.
배수로 물막이 작업으로 이전보다 높은 수위와 넓은 수면적을 확보해 철새와 수생생물이 어우러진 건강한 생태계와 자연 경관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추가 확보해 경관조명을 개선해 이문안호수공원을 야간명소로 조성하는 등 공원 이용객을 늘려 인근 카페와 주변 상권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
백경현 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생활권에서 자연을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공원과 녹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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