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株 반등 힘입어 4년 만에 ‘천스닥’ 눈앞

우수민 기자(rsvp@mk.co.kr) 2026. 1. 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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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이후 처음
장중 998.32까지 치솟아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5p(0.64%) 오른 4952.53, 코스닥은에 6.80p(0.70%) 상승한 977.15에 거래를 시작했다. [뉴스1]
알테오젠 충격에 주저앉았던 바이오주가 일제히 반등세를 보이며 코스닥지수가 4년 만에 1000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4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70% 오른 996.58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998.32까지 치솟았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1000선에 근접한 것은 2022년 1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기관이 7960억원, 외국인이 760억원어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대장주인 알테오젠이 전거래일 대비 3.92% 상승하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밖에 에이비엘바이오(10.36%), 삼천당제약(15.64%), HLB(8.08%), 코오롱티슈진(6.68%), 리가켐바이오(11.17%) 등이 일제히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7.19%), 로보티즈(3.26%), 휴림로봇(0.70%)를 비롯한 로봇 관련주도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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