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 인상···최대 월 26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영광군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중 장애 부모가 있는 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예견돼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및 검사자료(6개월 이내 발급)로 대체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박성환 기자] 전남 영광군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2026년도부터 인상되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월 8회(주 2회), 회당 32,500원을 기준으로 최대 월 26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지원금 인상을 통해 매년 상승하고 있는 재활서비스 이용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제공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전문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언어·미술·음악·놀이·행동·심리·운동재활 등 6개 분야의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로, 아동의 기능 향상과 전반적인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중 장애 부모가 있는 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예견돼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및 검사자료(6개월 이내 발급)로 대체할 수 있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원금 인상을 통해 장애아동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아동이 적기에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의회민생의정연구회,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 조례' 제정 추진 - 투어코리아
- 경북 봉화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 중 - 투어코리아
- 한국관광공사, 중국 암웨이 기업회의 단체 1만 4천 명 유치 - 투어코리아
- 강릉시, 23일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 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 투어코리아
- 김교흥, 인천시장 출마 선언... "서울 위성도시 탈피, 인천 자긍심 세울 것" - 투어코리아
- 밀양시,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 전환... 올해 관광객 1,800만 유치 목표 - 투어코리아
- 서울관광재단,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통합 가이드북’ 제작 - 투어코리아
- 속초 해수욕장 테마관광시설 '대관람차' 결국 철거되나? - 투어코리아
- 병오년 경북관광 청사진,‘POST-APEC' 시대 선도 글로벌 관광 거점 도약 - 투어코리아
- 이민근 안산시장“병오년 새해는 첨단로봇·AI 도시로의 대도약… 시민 삶 풍요롭게” - 투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