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 선정… 4년 연속 쾌거

권정두 기자 2026. 1. 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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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 한국동서발전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농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한국동서발전의 '실천'이 또 한 번 인정받았다.

한국동서발전은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주관한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꾸준한 노력으로 4년 연속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는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및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공동으로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대상 상생·협력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 활동과 효과성 등을 측정해 그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양구군 주민 태양광 지원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안정적 소득증진을 지원하고, 농어업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복지 증진 노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4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증기관 선정은 한국동서발전이 농어촌과 함께 상생하고 지속 성장하는 발자취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이라며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농어촌․농어업인의 복지와 소득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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