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맞춤형 유아교육·돌봄 지원 등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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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유치원 공모 사업 운영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공모 사업은 실천과 체험 중심의 놀이 중심 탐구학습 운영, 격차 없는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한 교원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 9개 사업으로 12억 2600만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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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유치원 공모 사업 운영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공모 사업은 실천과 체험 중심의 놀이 중심 탐구학습 운영, 격차 없는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한 교원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 9개 사업으로 12억 26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적응, 평생학습 기초 마련을 위한 유·초 이음교육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통합교과 등과 연계한 유·초 이음교육 선도유치원이 작년 80개원에서 올해 132개원으로 확대된다.
또 놀이를 깊이 있는 탐구와 배움으로 연결하는 놀이 중심 탐구 수업을 통한 교수 학습 방법 개선과 교육과정 실행력 강화를 위해 놀이 중심 탐구 수업 교사연구회 4개 팀이 운영된다.
이밖에 공동연구 활성화와 교육과정 실천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원 전문학습공동체 100개 팀이 구성된다.
강은희 시교육감은 "현장의 자율성과 교육과정의 실행력을 강화해 모든 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질 높은 유아교육 실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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