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또와’가 천안 명소 누빈다…관광 SNS 콘텐츠 강화

정종윤 2026. 1. 23. 14: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시선으로 관광지 소개…인스타·카카오채널서 공개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천안시가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앞세워 숏폼 영상과 월별 배경화면(월페이퍼)을 선보이며 온라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

충남 천안시는 23일 누비·또와를 활용한 월별 월페이퍼와 관광지 스토리텔링 영상을 제작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천안 관광을 더 친근하게 접하도록 기획한 콘텐츠다.

월페이퍼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스토리텔링 영상은 누비·또와가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누비며 여행을 즐기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됐다.

누비·또와 배경화면 월페이퍼 [사진=천안시]

천안시는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어난 흐름에 맞춰 캐릭터 시선을 통해 관광지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스토리텔링 중심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월페이퍼·영상은 천안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페이퍼는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계자 시 관광과장은 “누비·또와 콘텐츠를 통해 천안 관광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겠다”며 “계절과 관광지를 결합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