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갓 데뷔한 아이돌이 진짜 아들뻘…“父가 85년생” (재친구)
이민주 기자 2026. 1. 23. 14:25

가수 김재중이 갓 데뷔한 신인 그룹 롱샷 막내 멤버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22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신인들이 울지도 않고 기특하게 말을 잘 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신인 그룹 롱샷과 박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재중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재중은 2010년생으로 롱샷 막내인 루이에게 “아버지가 연세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루이는 “85년생”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재중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아버지랑 내가 친구다. 아빠나 삼촌이라고 해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재중은 빠른 1986년생으로, 루이의 아버지와 또래다.
김재중은 이어 “(박재범) 대표님이랑도 아버지가 나이가 비슷한 거 아니냐. 대표님은 어렵냐”고 물었고, 루이는 “괜찮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김재중은 “어려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버지뻘에 가까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롱샷 멤버들은 김재중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멤버 우진은 “전 검색하면 아이돌에서 원조 비주얼로 나오셔서 알고 있었다”고 말했고, 오율 또한 “전 저희 친누나가 재중 선배님을 중학생 때 좋아해서 그때 처음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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