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소프트, 280억 규모 유상증자 조기 납입 완료
김경택 기자 2026. 1. 23. 14:2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캐리소프트는 2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을 당초 일정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겨 전액 납입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캐리소프트는 확보 재원을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와 콘텐츠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그 첫 행보로 지난해 12월 이종석, 이준혁 등 배우 35명을 거느린 넷마블F&C의 자회사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에이스팩토리를 100% 지분 인수했다.
기존 키즈 사업 구조를 넘어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팩토리의 프리미엄 제작 역량까지 겸비, IP(지식재산권) 기획-제작-배급-커머스로 이어지는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캐리소프트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라인업과 통합 전략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소영 "이정재와 연락 거의 안 해…이제 존댓말 쓴다"
- 한그루 "힘들었던 때 안주 없이 매일 소주 1병 마셔"
- 아이 엄마 NS윤지 반전 몸매…브라톱도 완벽 소화
- 출산 후 21㎏ 감량 손담비, 운동으로 만든 '직각어깨' 눈길
- '이혼' 지연수, 곰탕집서 생계 "일할 때 남자 수영복 입어"
- 이성민, 10㎏ 감량하더니…몰라보게 홀쭉해진 얼굴
- '부실복무' 송민호 "관리 책임자와 공모한 적 없어…내 잘못"
-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팔렸다…靑 "수일 내 본계약"(종합)
- "네가 사람이더냐"…장윤정 모친 명의 13년 전 글 재조명
- 서동주 "하이닉스 259층…주가 확인할 때 마다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