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활성화 기대에 카카오페이·네이버 ‘불기둥’ [특징주]

우수민 기자(rsvp@mk.co.kr) 2026. 1. 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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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5%대 급등
네이버·LG CNS 등도 상승
[연합뉴스]
디지털 자산 관련주가 정책 활성화 기대감에 일제히 주가가 치솟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이날 오후 2시 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5.10%(1만3100원) 급등한 6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 KCP(27.62%), 네이버(6.52%), LG씨엔에스(5.88%), 위메이드(4.84%)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헥토파이낸셜(30.00%), 미투온(29.94%), 다날(29.93%) 등은 상한가에 도달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다음 목표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코스닥 3000을 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병덕 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과 오찬 자리에서 이같은 의견을 전했고 이 대통령이 관련 내용을 경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 의원은 토큰증권(STO)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스타트업이 중심이 된다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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